기타 유럽 탄소국경세 빨라지나…자동차·철강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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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250

 

 

유럽 탄소국경세 빨라지나자동차·철강 비상

 

 

[헤럴드경제]

 

유럽의회 내 부과 시기 1년 앞당겨야주장 제기

국내 산업계 부담 8.2조원탈탄소 전략 수립을

 

국내 철강업계와 자동차 등 제조업계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되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메커니즘(CBAM)이 예정보다 1년 앞서 시행될 가능성이 대두됐다. 실제 도입이 앞당겨지면 국내 산업계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2일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에 따르면 최근 유럽의회 국제통상위원회(INTA) 내에서 CBAM 부담금 부과 및 무료 배출권 할당 폐지 시기를 앞당기자는 요구가 나왔다.

 

지난달 29INTA는 최근 유럽의회 내 중도주의 노선 교섭단체인 유럽개혁그룹(Renew Europe)이 제시한 수정안을 협의했다. 유럽개혁그룹은 수정안을 통해 CBAM 이행기간을 2025년에서 1년 단축해 2024년에 종료하고,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