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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젠 고가품 시장서도 경쟁력…무역품목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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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309

문 대통령 "이젠 고가품 시장서도 경쟁력…무역품목 다변화"
무역의 날 기념식 사전 환담…전·현직 회장 성과 격려
"무역 1조 달러 등 재임 기간 성과로 대기록 세우게 돼"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우리나라가 예전에는 중저가 상품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았으나, 이제는 최고의 하이테크 분야와 고가 물품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무역 품목과 대상 국가들이 다변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 직전 전·현직 무역협회장들과의 사전 환담에서 이렇게 평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날 사전 간담회는 역대 무역협회장들의 재임 기간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김재철·이희범·사공일·한덕수·김영주 전 무역협회장과 구자열 현 협회장이 자리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나라는 올해 최단기 무역 1조 달러 달성, 사상 최대 무역액과 사상 최대 수출액 달성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는데, 회장님들의 재임 기간 동안 성과들이 더해져서 오늘의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덕수 전 회장은 "무역은 그 나라가 가진 모든 것을 나타내는 측정치로,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 엔지니어, 근로자의 우수성과 정부의 정책이 결합된 결과"라면서 "우리나라가 1998년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제외하고 연속해서 무역 흑자를 보인 것은 큰 성취"라고 말했다. 사공일 전 회장은 1964년 제정된 '수출의 날'이 1990년 수입까지 고려해 '무역의 날'로 바뀐 점을 거론하며 "한국은 무역을 통해 성공한 나라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자열 회장은 "반도체, 자동차 뿐 아니라 신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영향으로 내년에도 무역 성장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사전환담 후 전·현직 협회장들과 기념식에 동반한 입장한 것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최고의 무역 성과를 거두기까지 함께 애써온 무역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의미를 담은 것이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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